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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추경예산 7389억 편성

▲영광군청 전경.(사진제공=영광군)
[영광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본예산 6645억 원 대비 744억 원(11.2%) 증가한 7389억 원을 편성해 영광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본예산 5844억 원 대비 598억 원(10.23%)이 증가한 6442억 원이며, 특별회계(공기업특별회계 포함)는 본예산 801억 원 대비 146억 원(18.23%) 증가한 947억 원이다.

제1회 추경예산 기능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분야 1807억 원(181억 원 증), 국토및지역개발분야 564억 원(151억 원 증), 농림해양수산분야 1503억 원(133억 원 증), 교통및물류분야 454억 원(74억 원 증), 환경분야 767억 원(73억 원 증) 등의 순으로 증액 편성했다.

강종만 영공군수는 “건전한 군 재정을 유지하면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한 예산을 우선적으로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하여 군민을 위한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79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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