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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죽림행정복합시설 공모 당선작 선정

▲당선 공모작 죽림행정복합시설’ 조감도 (사진제공=여수시)
[여수타임뉴스] 강민경 기자 = 여수시가 2026년 준공 예정인 ‘죽림행정복합시설’ 설계공모에 ㈜디아이지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의 공모안을 최종 선정,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소라면 죽림행정복합시설’은 소라면 죽림지구에 민원업무 지원을 위한 죽림출장소와 다양한 보건의료를 지원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구성된 복합 건물이다.

시는 건축설계 추진을 위해 올해 초 설계공모를 진행해 총 25개 건축설계 업체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현장 설명회와 건축 관련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마쳤다.

소라면 죽림근린공원 인근에 국비 12억여 원을 포함 총 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최종 1위에 선정된 ㈜디아이지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와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해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연내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설계공모를 통해 작품이 선정된 만큼 후속 행정 절차 추진에 박차를 가해 죽림행정복합시설이 주민편익은 물론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죽림지역의 상징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민경 기자 강민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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