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완도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비용을 지원해주는 ‘에너지 바우처(이용권)’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에너지 바우처’는 취약계층이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 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급자는 전기·가스·지역 난방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원하는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기초 생활 수급 가구이면서 특정 세대원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이다. 올해는 수급자의 이용권 사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였던 사용 기간을 지난 25일까지 약 1개월을 확대하고, 지난해 세대 평균 34만 7000원이었던 지원 단가를 36만 7000원으로 인상한다. 에너지 바우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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