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문화축제.(사진제공=해남군)
특히 3일에는 미니콘서트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K-POP 플레이그라운드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10개 지역 유명 축제 및 관광지와 연계해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해남이 공모에 선정돼 해남군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기간 열린다.
오후 3시 K-POP 아이돌 파우(POW)의 팬 사인회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유명 댄스크루인 ‘엠비셔스’와 함께하는 랜덤플레이 댄스를 진행한다.랜덤 플레이 댄스(Random Play Dance)는 무작위하게 케이팝 음악을 틀어주면 그에 맞춰 커버 댄스를 추는 챌린지로, 대회 1회부터 9회까지 회별 우수 참가자를 선발, 우수 참가자에게는 서울에서 9월말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 도전할 자격을 준다.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만든 ‘한방 댄스’ 안무 챌린지와 현장 이벤트도 열리며, 세계적 문화상품으로 떠오른 한류 콘텐츠(K-팝, K-뷰티) 굿즈 전시 및 이벤트 체험이 가능한 K-컬처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남군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작년의 아쉬움을 한번에 만회할만큼 열정의 무대를 준비했으니 군민은 물론 전국의 K-팝 팬들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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