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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도심 군부대 통합이전 관련 주민 소통 강화

[군위타임뉴스 이승근 기자] 대구도심 군부대 통합이전이 (가칭)무열 과학화 훈련장 이슈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김진열 군위군수가 주민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군위읍 훈련장 설명회

군위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9일과 12일 효령면, 군위읍, 의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훈련장 및 주요 현안에 대해 군민들과 직접 문답을 진행했다.


김 군수는 군부대 이전 사업이 5개 지자체 간 경쟁으로 진행되는 이유가 경제적 파급 효과와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특히, 군위군은 노인 인구가 전국 1위인 만큼 지방소멸에 더욱 절박한 상황이라며 군부대 이전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를 밝혔다.


국방부가 제시한 친환경 종합 훈련장에 대해 김 군수는 이는 후방부대가 훈련하기 위한 최소한의 소화기 훈련장으로, 포병, 전차, 항공사격은 제외된 훈련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군부대는 전시가 아닌 때에는 훈련이 주 업무인 만큼, 군부대와 훈련장이 함께 오는 부분을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훈련장을 짓겠다고 해도 유치 의사를 철회한 지자체가 없다는 것은 군부대 이전이 그 이상의 경제적, 인구적 효과가 있다는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오늘 군수님과 직접 문답을 통해 훈련장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일부 주민들이 불안감을 표하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민 수용성을 고려하면서 동시에 안전성을 담보로 주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군수는 읍·면별 설명회와 191개 마을회관 전체 순회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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