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수시, 상업용 저울 정기검사 실시

▲여수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계량기(저울)에 대한 정기검사를 시행한다.(사진=여수시)
[여수타임뉴스] 강민경 기자 = 여수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계량기(저울)에 대한 정기검사를 시행한다.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영점 확인 및 법정 사용 오차 초과 여부, 계량기 변조 여부 등을 확인한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와 증명용으로 사용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로 ▲전기식 지시저울 ▲판수동 저울 ▲판지시 저울 ▲접시지시 저울 등이 해당된다.

저울 보유자는 일정에 맞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검사받으면 된다. 우천 등으로 해당 날짜에 검사받지 못한 경우 다른 읍면동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합격 판정받은 계량기에는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며, 불합격 계량기는 사용이 중지되며 수리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를 사용하는 경우 과태료 등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길 바라며, 정기검사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경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