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타임뉴스 이승근 기자]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7일 춘천에서 개최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의 2024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표창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균형발전사업 평가를 통해 "우수"등급을 받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으며, 군위군은 8년 연속 우수등급을 확보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위군은 “주민이 그려가는 군위(WE) 역량 UP!”이라는 주제로 지역역량강화사업과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사례로 제출하고, 서면 평가와 현장 조사 등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위군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농촌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기초생활거점조성, 농촌중심지활성화, 신활력플러스,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등이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8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은 것은 작지만 강한 군위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라며, “지역개발사업에서 주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주도 지역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위만의 차별화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연말 시상식에서 공표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모델 확산과 벤치마킹을 위해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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