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타임뉴스 이승근 기자]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1월 29일 열린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기관 사업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드림스타트 기관평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이는 드림스타트 사업 시행 이후 군위군이 처음으로 수상한 영예다.
이번 평가는 농산어촌 기초단체 82개 군을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됐다.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조사 등 4개 분야, 10개 영역,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서류, 사례관리, 인터뷰, 통계 데이터, 만족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심사했으며, 상위 20%에 포함된 우수지역들이 선정됐다.
군위군은 대상자에 적합한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자원 발굴, 홍보 강화, 지역 사회와의 협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의 운영 성과가 입증됐다는 평가다.
김진열 군수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분야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며, 아동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이번 수상은 군위군의 드림스타트 사업이 지역 아동 복지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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