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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계약심사제도 운영…8억 1000만 원 예산 절감

▲진도군청 전경.(사진제공=진도군)
[진도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군에서 발주한 사업에 대해 계약 심사를 진행해 7억 5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제도는 군에서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공사, 5000만 원 이상 용역, 2000만 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사업에 대해 사업 발주와 설계변경 전 기초금액, 설계변경 증감액의 적정 여부와 시공 방법의 적절성 등 예산 낭비 요인 등을 사전검토·심사하는 제도이다.

진도군은 지방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심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민선 8기에 들어 총 34억 6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올 한 해 동안 총 156건, 656억 1000만 원의 계약심사를 통해 공사와 설계변경 120건, 용역‧물품 36건을 진행해 총 8억 1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2025년에도 신속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군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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