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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수습대책본부’ 가동

▲전남교육청은 29일 상황실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전남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교육청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29일 상황실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사고 수습 대책을 위해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꾸리고, 학생 및 교직원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이번 사고 여객기에는 교직원 5명, 학생 3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탑승자 중에는 생년월일 상 9명의 학생이 추가로 확인돼 지역 소재를 파악 중이다.

도교육청은 사고 수습을 위해 전남도청 상황실과 사고현장 유가족 대기소에 직원을 파견했다. 또, 피해자들이 후송되고 있는 목포한국병원, 목포중앙병원에도 직원을 파견해 학생 및 교직원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향후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사고 수습 대책에 주력할 방침이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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