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선수 820명과 임원 461명 등 총 1281명의 대전대표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전대표 선수단은 육상과 수영, 체조, 펜싱, 레슬링 등 37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5개를 포함한 6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은 지난해부터 종목별 강화훈련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려 왔다. 학생선수들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올해는 카누와 탁구, 육상, 핸드볼, 태권도 종목에서 강세가 예상된다. 특히 카누 남자 15세 이하부는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선수단 격려 활동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김희종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며 “훈련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한 경험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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