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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성 장흥군수 “노벨문학도시 장흥, 그 이상의 대도약 목표"

▲김성 장흥군수.(사진제공=장흥군)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노벨문학도시 장흥, 군민의 삶이 성장하는 장흥의 대도약을 이뤄나가겠다."

김성 장흥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 100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문화‧예술‧관광 융성의 시대를 열겠다.

장흥군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한승원 문학산책로를 ‘부녀문학 산책로’로 확대‧조성하겠다.

안양 수문에서 회진면 선학동 구간내 노벨해안 문학산책로 조성, 한승원‧송기숙‧이승우 등 장흥대표 문인들의 생가를 매입해 문학관광기행특구의 명성을 확고히 하겠다.

천관산 허그벨트 사업 내에 ‘노벨문학공원’조성, 글이 흐르는 숲 ‘천관문학공원’콘텐츠 개발, 옛 장흥교도소와 해동사 개발, 이청준 문학관 건립 및 문인 생가복원 사업 등 현안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겠다.

탐진강 생태관광벨트 구축, 수변 힐링로드 개발, 천년고찰 보림사 권역 명상‧웰니스 관광 개발 등 힐링‧관광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문학, 청정자연, 힐링‧관광이 어우러져 치유와 쉼이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패러다임으로 관광객 500만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

◆혁신적 농업정책 통해 농업경쟁력 강화

읍면별‧권역별로 전략작물을 집단화‧단지화해 농업의 규모화를 유도하고 스마트 청년 농‧어업인 육성, 융복합 첨단단지 조성,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육성 등 지속가능한 6차 산업화의 농업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

진균류 바이오헬스소재 플랜트 조성, K-천연물 산업육성,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기반 구축 등 출연기관과 연계한 그린바이오 성장 산업도 발굴해 나가겠다.

장흥표고버섯 신품종 육성 등 유통기반 확충, 장흥유일 무산김 국제인증 면적확대 등 지역 농수산 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

친환경축산 순환시스템을 갖춘 저탄소 생태축산업을 육성하고, 장흥한우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겠다.

◆지방소멸 위기극복 정책 본격화 통해 생활인구 확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립해 추진하겠다. 힐링문흥 가족친화 공간조성, 문흥 빛의 거리 조성,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야간경관 조성사업 등 지방소멸대응기금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출생기본수당 지급, 일자리 연계형 임대형 공공주택 사업 추진, 인구 유입 활성화를 위한 모듈러주택 신규사업, 전입세대 희망주거비 및 주택수리비 지원 사업 등도 신속히 추진하겠다.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인구를 유입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정책수립에 노력하겠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인구 유치를 위한 전략도 세심하게 살펴 지역공동체의 미래를 위협하는 과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

◆맞춤형 복지실현해 지역간·세대간 격차 해소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기본으로 한 든든한 복지를 실현해 노인복지관 활성화, 노인요양시설의 기능보강 사업, 노인일자리 확대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확대로 어르신 행복감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노인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돌봄 시설 확대, 맞춤형 돌봄 서비스 지원 등 보육 인프라 확충 사업도 밀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또한, 여성, 장애인, 다문화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특화된 복지시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군민만족 복지의 핵심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

◆소통과 청렴행정 추진해 행정신뢰와 공감 이끌어 내겠다

군정 운영방향과 군민의 목소리가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고민을 거듭하겠다. 지금까지의 관행과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변화와 혁신을 앞세운 군정으로 발전을 선도하겠다.

2025년에는 공직문화를 변화시켜 지역발전과 연계할 혁신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실현해 나갈 수 있는 결이 다른 노력을 펼칠겠다.

과감한 조직혁신을 통해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

2025년 올해는 그동안 산재해 있던 장흥발전의 연결고리를 문학으로 꿰어 모든 분야가 더 힘차게 일어나 번성하는 ‘문화‧예술‧관광 융성의 해’로 만들겠다. 이를 통해 K-노벨문학도시 장흥을 가시화하겠다.

김성 장흥군수는 “그동안의 군정 운영 경험을 살려 군민과 공직자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 새롭게 도약하는 장흥의 미래를 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뛸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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