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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상익 함평군수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원년"

▲이상익 함평군수.(사진제공=함평군)
[함평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우리 함평군이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군수는 “미래차 산업의 거점이 될 빛그린국가산단 2단계 공사가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금호타이어 입주계약이 체결되면서 공장 이전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발맞춰 미래차 부품 전환기술 실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남도와 함께 미래차 소부장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 삼도~나산 간 광역도로, 신광~해보 간 지방도838호선 등 연계 물류망을 조속히 확충하여 미래차 산업을 함평의 주력산업으로 만들어가겠다.

농특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 또한 지속하겠습니다. K-HC푸드 수출 확대 추진단을 운영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까지 책임지는 ‘함평푸드플랜’의 성공적인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키겠다.

또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 나산강 공공야영장, 사포관광단지 개발, 엘리체CC 대규모 숙박시설 건립, 엑스포공원 내 에듀테인먼트 파크 조성 등 추진과 전면 리뉴얼을 통해 명실상부한 함평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켜가겠다.

해양 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 해양치유지구 지정과 센터 건립 또한 진행 중이며, 해안일주도로 개설도 900여억 원의 총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겠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함평실내수영장 및 월야실내체육관 준공과 더불어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며, 군민의 오랜 숙원인 문화예술회관 건립 또한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

군민 맞춤형 군민복지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무릎인공관절 및 안질환 수술비, 치매치료비 지원을 지속하며 노인일자리 확대와 독거노인 AI 반려인형 보급에도 힘쓰겠다. 신광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를 신축하고 농촌왕진버스, 건강드림 행복버스 등 사각지대 없는 군민 건강관리에 나서겠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보다 더욱 열심히 정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군정 발전을 위해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군민이 살기 좋은 함평군을 만들고, 군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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