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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김오현 효령면 명예면장,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군위타임뉴스 이승근 기자]김오현 효령면 명예면장이 지난 13일 효령면에서 열린 순회 군민 공감대화에서 고향발전을 염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오현 효령면 명예면장,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군위군 제공]

이는 지난해 기부한 최고액 500만 원에서 상향된 금액으로,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순회 대화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김오현 명예면장의 고향인 노행2리 주민들이 행복마을 콘테스트 수상을 축하하며 식전공연을 선보여 자리를 빛냈다.


김오현 명예면장은 효령면 노행2리 출신으로, 현재 경남 고성군에서 ㈜고성레미콘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경영인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고향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을 이어가며 귀감이 되고 있다. 노행리 마을과 군위군 표지석 건립, 조경나무 기탁, 군위군 교육발전기금 기부, 효령면 경로잔치 후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고향 발전에 헌신해왔다.


김 명예면장은 "고향을 위한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상한액이 2천만 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출향인들의 고액 기부가 지방재정 확충과 고향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 제도의 취지를 잘 살린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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