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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면 산불 가해자 검거 위한 대책회의 개최

[군위타임뉴스 이승근 기자]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2월 31일 삼국유사면 화북리 산87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의 가해자 검거를 위해 1월 10일 검거대책반을 구성하고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삼국유사면 산불 가해자 검거 위한 대책회의 개최[군위군 제공]

이날 회의에는 군위경찰서 경비안보과장, 삼국유사면장, 화북1리 마을 이장 및 주민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조사위원, 군위군 산림새마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조사 현황을 공유하며, 마을 주민의 목격담, 주변 CCTV 영상 등의 증거를 바탕으로 가해자 검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위군 산림새마을과는 가해자 검거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위군 각 읍·면 주요 길목과 산불 발화지 인근 23개소에 가해자 제보를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고, 제보 포상금으로 300만 원을 내걸었다.


또한 반상회보에 관련 내용을 게재해 군민들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산불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수로 인한 산불이라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산림 주변에서 불을 절대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산불 조사와 가해자 검거를 위한 군위군의 노력은 산림 자원의 보호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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