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100선’은 국민과 외국인이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 100곳을 2년마다 엄선하여 홍보하는 사업으로,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선정은 기존의 한국관광 100선과 지자체 추천 명소 등 250곳을 대상으로 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 관광 전문가의 평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이후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된 기념비적인 장소로, 2017년부터 5회 연속 선정됐다.
특히 작년에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워터밤 in 여수’, ‘여수밤바다불꽃축제’ 등 대형 행사가 개최됐다. 4월에는 전남 제1호 블루워케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공유 오피스가 개소되기도 했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013년 거문도 선정 이후 7회째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시 관계자는 “엑스포해양공원은 최근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개관으로 체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여수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한국관광 100선에 ▲거문도(20132014) ▲오동도·향일암(20152016) ▲오동도·여수엑스포해양공원(20172018) ▲여수엑스포해양공원(20192020) ▲오동도·여수세계박람회장(20212022) ▲여수세계박람회장·여수해상케이블카(20232024) ▲여수엑스포해양공원(2025~2026) 등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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