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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데이터 기반 소방안전 정책으로 재난 대응력 강화

▲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는 지난 11일 연구주제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

[전남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는 지난 11일 연구주제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회는 소방안전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남지역의 재난 특성과 사회적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소방안전 정책을 개발하고,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손남일 대표의원은 연구단체의 연간 운영계획과 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연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용역 추진을 제안하였다.

손 의원은 “최근 재난 환경이 더욱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소방 조직의 현장 대응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화재・구조・구급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2026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공청회․토론회 등을 통하여 도출된 결과를 정책 제안 및 의정활동 자료로 널리 활용할 계획이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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