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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숙박·음식업소 물가안정 위한 협력회의 개최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둔 여수시가 ‘2025년 숙박·음식업소 물가안정 전담팀(TF)’의 부서 간 협력회의를 열었다. (사진=여수시)
[여수타임뉴스] 강민경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둔 여수시가 ‘2025년 숙박·음식업소 물가안정 전담팀(TF)’의 부서 간 협력회의를 열었다.

이는 여수세계박람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착한 물가 도시’ 조성을 위한 것. 외식비 및 숙박요금 동향을 공유하며, 부서별 물가안정 추진사항과 주요 정책 등 물가 안정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행정안전부 지방물가정보 서비스를 활용한 여수시 작년 하반기 외식비 조사 결과, 일부 품목은 소폭 높았지만 전국 평균과 비교해 대부분의 품목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안정적인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 대표 음식인 ‘여수 5味’도 전반적으로 가격 인상이 제한적으로 이뤄져, 관광객의 체감 부담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오히려, 냉면·비빔밥·칼국수 등은 전국이나 전남 평균보다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 추진으로 30만 원씩 2,046개소에 지원했다. 특히, 상반기 내 착한가격업소를 127개소까지 확대 지정, 업소당 최대 95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정기 부시장은 “현재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착한가격업소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등 다각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물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부 부당요금 및 불친절 업소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수시는 최근 4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시민평가단과 감시요원 운영’, ‘숙박·음식업소 위생 및 가격 지도점검’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치고 있다.

강민경 기자 강민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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