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읍 KTX이음 이미지.(사진제공=보성군)
[보성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오는 7월 1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3대 SOC’, ‘3가지 보성형 모델’, ‘365일 체감 군정’이라는 ‘3·3·3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군정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3대 SOC: 기반부터 바꾸는 성장 인프라 구축 민선 8기의 핵심 변화는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인프라 확대다. 첫째, 철도 기반 교통 혁신으로 경전선(광주순천), 남해선(보성목포) 전철화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특히 보성읍과 벌교읍에 정차하는 KTX-이음이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2시간 30분, 부산까지는 2시간 내 도달이 가능해져 지역 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다. 둘째, 도시 기반 생활 SOC 확충이다. 수영장, 볼링장, 영화관, 키즈카페 등이 들어서는 ‘보성군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올해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벌교문화복합센터’도 순조롭게 건립 중이다. 셋째, 산업 기반 SOC 확대로 ‘제2조성농공단지’ 신규 조성, ‘조성·미력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벌교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청년 일자리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보성 주거복합타운 조감도.(사진제공=보성군)
‘소통600’은 군수가 직접 문자로 의견을 받고 48시간 내 회신하는 시스템으로, 약 1년간 691건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했다. ‘문화600’은 어르신들의 삶을 담은 ‘인생한컷’ 전시회를 통해 630여 점의 작품을 공개했다. ‘민생600’은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전 군민에게 보성사랑상품권 30만 원을 지급했다.
‘복지600’은 사랑 나눔 이불 빨래방,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건강 복지 현장 사랑방 을 운영 중이며, ‘의료600’은 청장년 건강 디딤돌 사업, 자궁경부암 백신, 백일해 예방접종 등을 통해 생애주기별 공공의료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민선 8기 5대 공약 분야(복지행정, 농림축산어업, 문화관광, 안전지역경제, 권역별 정주여건)에서도 실질적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복지행정 분야에서는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기관, 제16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 우수기관 등의 평가를 받으며, 공모사업으로는 해도항 어촌신활력사업,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 사업 등 157건 2680억 원 규모 확보했다. ‘농림축산어업’ 분야는 농어민 수당, 여성농업인 바우처, 공익직불금, 기후대응 도시숲,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 보성키위 산업 육성 등이 추진됐다.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2025 보성통합대축제’에 61만 명이 방문해 축제 도시로 도약했으며, 오봉산 구들장 힐링파크, 태백산맥 테마파크, ‘열선루’ 중건, 라온프라이빗 주거복합타운, 보성차정원 등도 추진 중이다. ‘안전지역경제’ 분야는 천연도시가스 공급, 침수예방 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를 촘촘히 다졌고, 다산안전대상 우수기관, 재난관리 우수기관 5년 연속 선정 등의 성과도 기록했다.권역별로는 ▲보성강권 KTX-이음 ▲벌교읍권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봉림리·양촌리 풍수해 생활권 정비, 보성벌교갯벌 생태탐방로드, 벌교부용산 도시생활공원 ▲주암호권 주월산 테마힐링파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득량만권 전남교육수련원 건립, 율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지역맞춤형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선 8기 3년은 군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시간으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정책,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변화의 속도와 방향을 만들어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흔들림 없이 군민 곁을 지키며,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보성의 내일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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