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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 넓은 수색 반경 수색 4일째 사망·실종 변동 없어

산청 생비량면 마을 매몰
[산청타임뉴스] 김정욱 = 집중호우가 쏟아져 인명 피해가 속출한 경남 산청군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이 4일째 이어지고 있다.

22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산청지역 인명피해는 전날과 같은 사망 10명, 실종 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일 오후 마지막으로 실종자를 발견한 뒤 이틀간 수색에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넓은 수색 반경에 중장비를 투입하다 보니 작업 속도가 늦어졌기 때문이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7시까지 수색 작업을 했으며, 이날 오전 6시 사고 현장에 재집결해 다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어제 잠깐 소나기가 내렸으나 작업에 큰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었다"며 "하루빨리 모든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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