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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래 곡성군수, 전남 지방자치 30주년… “상생·협력으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해야”

[곡성타임뉴스=오현미 기자] 16일 조상래 곡성군수가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사또골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남 22개 시·군자치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제18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에 참석했다.

조상래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나라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지난 세월 동안 지방자치는 주민 곁에서 삶의 문제를 해결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고, 지역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돼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균형발전과 새로운 지방시대 전환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 전남 22개 시·군은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동반자로서 협력해야 한다"며 "지역마다 처한 여건은 다르지만 도민 행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사명만큼은 모두가 한마음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오늘 논의될 안건들 역시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남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사안들이다.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상생과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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