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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문자 한 통으로 생활민원 받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휴대폰 문자로 생활민원과 정책 제안을 직접 접수하는 생활밀착형 소통행정 구상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구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문자로 전달하면 이를 확인·검토해 정책에 반영하는 ‘즉시 응답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복잡한 민원 절차 대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보행 환경과 교통,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민 의견을 우선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은 구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복잡한 절차가 아니라 휴대폰 문자 한 통만으로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기간부터 문자 기반 의견 수렴 방식을 운영하고, 축적된 의견을 바탕으로 당선 이후에는 접수·검토·반영·안내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은 한 번 정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민 의견에 따라 계속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연필로 쓰고 지우개로 고치듯 구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다시 다듬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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