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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4회 대현율곡이선생제 봉행


▲ 강릉시청


[강릉타임뉴스=김정욱 기자] 도내 최대 규모의 전통 유교식 제례이자 대현 율곡 이선생의 유덕을 선양하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64회 대현율곡이선생제가 오는 10월 25일(서제, 17시~17시 30분), 10월 26일(본제, 10시~11시30분) 강릉시 오죽헌 문성사에서 봉행된다.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 주관으로, 예년과 마찬가지로 도내 향교 전교들과 덕수이씨 종손 등 다수의 유림 및 후손, 강릉시민, 관광객이 참여하는 도 단위 제례로서 성대하게 봉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전국 한시백일장, 전국백일장, 휘호대회, 율곡효행길 걷기 등 9개 문예·경축행사도 열려 율곡 이선생의 올곧은 삶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전통문화도시 강릉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는 경내 편의시설 및 관람환경 정비를 통해 대현율곡이선생제 봉행 준비 및 관람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부터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대형스크린을 설치하여 제례 과정을 현장에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대현율곡이선생제의 확대 발전을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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