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3일 열린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K-콘텐츠의 세계적 성장에 발맞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영상‧영화산업의 법적 기반 마련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촉구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
특히, 현행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약칭: 영화비디오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역 영상문화 진흥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지역특화산업 조성 및 영상산업 기업 육성에 관한 직접적 조항이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이제는 K-콘텐츠를 지역이 주도하고 전남의 자연과 문화가 세계와 만나는 분권형 콘텐츠 생태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정부가 법령을 개정하고 영상‧영화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를 도입한다면 전남이 세계적 콘텐츠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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