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더불어민주당‧광양3)은 지난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광양 백운초등학교 학생들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은 광양 백운초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조례안을 직접 발의하고, 조례 발의 학생의 제안설명, 찬반 토론을 거쳐 최종 결정 단계인 투표와 3분 자유발언 등 실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의 의사진행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김태균 의장과 함께한 ‘도의원과의 대화’ 시간에 전남도의회의 자랑거리, 의정 활동 중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 의원으로서 힘들었던 점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균 의장은 “오늘 체험이 학생 여러분에게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깊은 이해로 이어져 다양한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재목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지역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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