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권향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과 더불어민주당 곡성지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곡성군)
[곡성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권향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과 더불어민주당 곡성지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 지원 등 지역 현안과 제도개선 건의 9건을 설명하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을 포함한 17건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곡성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바쁜 국회 일정 속에서도 참석한 권향엽 의원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기조와 흐름을 설명하며 “지역 주민을 위해 힘써주시는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안건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주요 지역현안 건의사업에 대해 보충 설명하며 당 차원의 힘 있는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경정장 경주시행 허가,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관련법 개정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당정협의회는 곡성이 나아갈 방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엇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당과 긴밀히 협력해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곡성지역위원회와 곡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실현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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