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소식에는 박범계·장종태·조승래·황명선과 박정현, 권선택 등 주요 인사와 당원, 주민들이 참석했다.
특히 허태정을 비롯해 황인호, 김제선, 정용래, 김찬술와 시·구의원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해 민주당 원팀 결집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박범계와 장종태는 참석자를 대표해 전문학·손도선 두 예비후보에게 파란 운동화를 전달하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당부했다.
전문학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선캠프와 전국 자치분권 조직에서 활동하며 지방과 중앙을 잇는 실무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다졌다”며 “중앙의 자원과 기회를 서구로 끌어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만들겠다”며 주민이 예산과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구민주권 서구’, 주거·교육·금융 등 생활기본권 보장, 어르신 일자리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나눔경제 1번지’ 구상을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또 “현상 유지에 머무는 행정을 넘어 멈춰버린 서구의 엔진을 다시 힘차게 돌려야 할 때”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구상한 기본사회 비전을 서구에서 가장 선명하게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손도선 예비후보는 “재선 서구의원으로 주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왔지만 시 정책과 예산의 벽에 한계를 느꼈다”며 “그 한계를 넘기 위해 시의원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월평·만년지역 온마을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골목상권 활성화, 월평습지 등 지역 환경자산 활용 계획을 제시하며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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