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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 지난 7월 21일, 성낙인 창녕군수가 창녕읍 행정복지센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민원인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창녕타임뉴스=김정욱 기자] 창녕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군부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여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 정성평가 수행 결과에 따라 전국 82개 군부 자치단체 중 창녕군을 포함한 16개 군만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경남도에서는 창녕군을 비롯해 함안군, 거창군 등 3개 군만이 가 등급을 획득해, 창녕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소비쿠폰 집행 성과가 돋보였다.

군은 소비쿠폰 집행과정에서 특히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많은 군단위 지자체로서 신청 및 지급률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찾아가는 신청 지급 실시 및 미신청 가구 안내문 부착 및 발송, 아파트 방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성장과 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시행된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그 과정에서 우리 군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더욱 기쁜 마음이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실효성 있는 민생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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