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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 김한종 장성군수 “2026년 군정 최우선은 민생과 군민 행복”

▲김한종 장성군수.(사진제공=장성군)

[장성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발판 삼아 새해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 행복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연말 인사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을사년 동안 장성은 군민과 함께 주어진 기회마다 최선을 다하며 성장 발전을 향한 도전을 이어왔다"며 “창군 이래 최초로 열린 양대 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장성 방문의 해’ 운영, 2026년 본예산 6000억 원 달성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모든 결실은 군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결과"라며 “농촌 현장을 지킨 어르신과 자녀를 정성껏 키운 학부모,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아준 자원봉사자 등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군민이 있었기에 오늘의 장성이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으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민생경제 부양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는 스마트 농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은 트렌드를 반영해 활성화하며, 산업은 미래지향적으로 체질을 개선해 돈이 도는 지역경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과 공정한 행정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어르신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고, 청년이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불공정과 불합리를 바로잡고 특권과 반칙이 없는 투명한 행정을 통해 군민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한종 군수는 “내년에도 오직 민생이라는 한길만 보고 나아가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장성, 청소년이 희망을 품고 성장하는 도시,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장성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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