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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공영민 고흥군수 “미래산업·정주여건·복지 균형 발전"

▲공영민 고흥군수.(사진제공=고흥군)
[고흥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공영민 고흥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고흥군은 분명한 방향과 속도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우주·드론·스마트팜을 축으로 한 미래 전략과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공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군민과 향우, 공직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고흥의 변화와 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 병오년은 역동적인 변화와 새로운 기회가 가득한 해가 될 것"이라며 “6만 군민과 70만 향우와 함께 ‘2030년 고흥 인구 10만’이라는 비전을 차질 없이 달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공 군수는 신년사에서 고흥군이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점을 대표적인 성과로 언급했다. 해당 사업은 총 1,900억 원 규모로, 고흥만 일원에 AI 기반 스마트 양식 시스템과 임대양식시설을 구축해 양식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2026년 군정 방향으로는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미래 전략산업 육성 ▲3대 교통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관광객 1000만 시대 실현과 문화예술도시 도약 ▲신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대전환 ▲맞춤형 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 중심 행정 실현 등을 제시했다.

특히 공 군수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핵심 사업과 민간 발사장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드론특화산업단지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완성해 고흥을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상풍력과 태양광을 활용한 에너지 연금제 도입으로 군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에너지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와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고흥을 만들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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