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은 지난 5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여수국가산단 위기 극복 뉴딜 프로젝트 전시회’에 참석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
전시 작품들은 여수산단의 현재를 바라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 미술작품들로, 위기 상황을 직시하는 동시에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희망과 미래 비전을 표현하고 있다. 전시는 오늘 1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2월 2일부터는 여수시청 로비에서 2차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종섭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예술이라는 방식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 예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업의 위기는 단지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의 문제인 만큼, 행정과 산업계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포함한 사회 전반의 연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가 여수산단의 현실을 널리 알리고,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수국가산단이 새로운 산업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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