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난 16일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영광군)
특히, 신동진은 당초 2027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에서 제외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농식품부가 정부 보급종 공급을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선정 심의회는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신동진을 매입 품종으로 결정했다. 이는 벼 재배 농가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출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농식품부 고시(제2023-12호)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공공비축미 톤백 및 포대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됐다. 따라서, 기존 톤백 포장재 및 농협 자체 수매용 톤백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공공비축미 매입이 불가하므로 벼 재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농업인의 영농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쌀 생산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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