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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미래산업·복지 성과 인정

▲광양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혁신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양시)
[광양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광양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혁신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며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양시는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국민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를 활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의정·교육 분야 전반에 대한 행정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 평가 기간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중장기적인 정책 추진 성과가 폭넓게 반영됐다.

평가 항목은 ▲지자체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절감과 재정 효율성 제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정책 추진 ▲지역사회 안전 시스템 구축 등 총 10대 부문으로 구성됐다.

광양시는 이차전지 소재·원료 산업 육성, 수소산업 기반 조성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 점과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등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광양시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평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정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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