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 연구시설 조감도.(사진제공=나주시)
나주시는 이번 예타 대상 선정에 맞춰 전남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연내 예타 본 심사 통과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예타를 통과할 경우 2028년 착공해 203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인공태양 연구시설은 총사업비 약 1조 20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가 연구 인프라 사업으로 나주시 왕곡면 일원에 조성될 전망이다.해당 시설은 핵융합 상용화의 핵심 기술인 고온 플라즈마 제어와 핵심 부품 실증을 위한 연구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나주시는 한국전력 본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에너지 기업 집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시설 유치 경쟁에서 강점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대형 정밀 장비 설치에 유리한 안정적인 화강암 지반 조건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은 12만 나주 시민과 340만 시도민의 뜨거운 지지와 염원이 모인 값진 결실"이라며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예타 통과와 후속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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