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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수소탱크 폭발사고 현장 정비 본격화


▲ 강릉시청


[강릉타임뉴스=김정욱 기자] 강릉시는 2019년 과학산업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수소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한 벤처1공장을 올해 말까지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철거에는 총사업비 7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강원특별자치도 1회 추경예산에 6억 원 반영, 강원테크노파크에서 1억 원을 부담한다.

시는 도 추경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행정절차를 거쳐 현장 안전조치 및 구조물 철거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사고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온 현장을 정비하고, 산업 인프라를 재구축함으로써 지역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추경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김선희 경제환경국장은 “도 추경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벤처1공장 철거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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