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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학교시설 안전과 청렴 공직 문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2026년 시설 청렴도 향상 및 역량강화 연수


[제주타임뉴스=김정욱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시설 청렴도 향상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기술직 공무원과 시설 업무 담당 직원 등 약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무 담당자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정보자료 기반의 체계적인 학교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립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시설공사 안전관리 강화(안전관리체계 및 위험성평가 적용 방안) ▲교육시설통합정보망 환경개선 기능 이해 ▲교육비특별회계 이해 ▲공직자 청렴교육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기술직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높여 학생들이 머무는 학교 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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