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통합인력 지원은 교내 단순 업무에 외부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학교 업무 지원 전담팀(TF) 협의회를 통해 신규 사업으로 발굴됐다.
지원 분야는 ▲교육활동 지원 ▲특별실 정리 ▲환경 정리 등 3개 분야다. 단순 사무 보조와 교구·장서 정리, 창고 정리, 학교 행사 지원 등의 업무에 인력이 투입된다.
지원 인력은 학교지원센터가 자체 구성한 인력풀을 활용한다. 학교지원센터는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대전 지역 대학과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의해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또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통합인력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해 노동 가치에 맞는 적정 임금을 보장할 계획이다.
지난 4월 한 달간 동·서부 지역 16개 학교가 해당 사업 지원을 받았다. 학교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교육지원청은 설명했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내 교육활동 지원과 기자재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학교지원센터 통합인력 지원을 통해 적시에 현장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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