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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벼 못자리 관리 및 깨씨무늬병 예방 교육 성료


▲ 벼 육묘관리 교육 모습


[김포타임뉴스=김정욱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 월곶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벼 못자리를 설치하는 농가와 친환경재배단지 농업인 25개 단체 50여 명을 대상으로 벼 못자리 관리 기술과 깨씨무늬병 예방 기술에 대한 ‘고품질 벼 안전 재배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작물연구과장을 역임했던 이순계 농학박사를 모시고, 작년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준 깨씨무늬병의 발병 원인과 해결 방법, 벼 육묘 시 키다리병 예방과 소독 방법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포시학교급식출하회의 신소희 이사가 진행한 저비용 친환경 자재인 아인산염 제조 방법 실습에서는 참석 농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 후에는 참석 단체별로 200헥타르 규모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인산염 재료를 배부하며, 모판 모잘록병 등 초기 예방에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올해도 벼 육묘기 저온 피해가 우려되므로 가능한 4월 중순 이후 못자리를 설치하고, 철저한 종자소독과 환기관리, 아인산염 관주 처리 등으로 못자리 실패가 없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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