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8일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지원을 위한 민간위탁 운영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전문 치료·상담 기관이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 기관은 임상심리사와 언어재활사가 참여하는 심층 진단과 함께 학생 1인당 약 20회기의 1대1 상담 및 인지·언어 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학부모 상담과 교사 간 정보 공유를 통해 가정과 학교, 전문기관이 연계된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세종교육청은 조기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 적응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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