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일 교육원에서 중·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 세종 중등 SW·AI 탐구리더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젝트로, 학생들은 9월까지 약 6개월간 총 30차시에 걸쳐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유튜브 ‘1분 과학’ 이재범 강사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팀 구성과 멘토 매칭 등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현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밀착 지도하며, 중학생은 자율주행 자동차와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고등학생은 AI 피지컬 컴퓨팅과 딥러닝 탐구 등 4개 거점학교에서 운영된다. 세종캠퍼스고 서정인 학생은 “AI 기술을 배우고 실제 문제 해결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탐구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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