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상반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 |
[제주타임뉴스=김정욱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7일 ‘2026년 상반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심의하는 등 관련 시책을 수립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지자체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 부서장, 학교장, 관련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심의기구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정책 전반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보건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관 간 분절된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 사례 공동 협의, 기관 간 역할 조정, 지역 자원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