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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교원 대상 ‘생활법률’ 연수 운영

 

▲27일 교사성장마루에서 법무법인 대륜 윤범수 변호사가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알면 편해지는 교원을 위한 생활법률’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교육청)
▲27일 교사성장마루에서 법무법인 대륜 윤범수 변호사가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알면 편해지는 교원을 위한 생활법률’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교육청)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교육청은 27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알면 편해지는 교원을 위한 생활법률’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법무법인 대륜 소속 윤범수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다. 윤 변호사는 실제 판례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교원들이 법적 판단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분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우산중학교 강순희 교장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법률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접하면서 법적 기준과 대응 방법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는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 상황에도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 보호와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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