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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예정대로 순항!

중앙119구조대(구조대장 박청웅)는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와 12월 8일 달성군 구지면 소재 대구사이언스파크(국가산업단지)내 본사 사옥 이전대상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하였다.

부지매입 계약에 따라 중앙119구조대는 17만㎡를 원형지로 공급받는 조건으로 12.8(수) 251억원을 일시 완납하였으며, 향후 232억원을 투자하여 건축 연면적 8천㎡ 규모에 업무시설, 종합훈련장, 헬기착륙시설, 구조 훈련시설 등 11개 시설을 건립하여 52명이 이전해 올 예정으로, ‘11년 청사설계 및 건축공사를 추진하여 2012년 말까지 본사 이전을 차질 없이 완료할 계획이다.

중앙119구조대는 소방방재청 소속기관으로 비행안전을 위하여 ‘07.4.3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구혁신도시외 지역으로 개별이전 결정되어 ’09.4.15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내 편입하는 것으로 확정되었고, ‘10.1.21. 지방이전계획(이전인원 52명)이 승인되었다.



현재 국가 대형재난 발생시 긴급구조대응, 해외 재난 발생시 국제구조대 활동, 항공수색구조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중앙119구조대 대구 이전시 지역방재산업 육성 및 교육.훈련에 따른 연 1만명 이상의 내방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의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써 ‘10.12월 현재 대구혁신도시 이전대상 12개 공공기관 중 6개 기관이 부지매입 완료 하였고, 3개 기관이 청사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이전계획 미승인 및 변경승인이 필요한 3개 기관도 연내 승인완료 될 예정으로 2011년 부터는 대구혁신도시 이전추진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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