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뜻 깊은 2011년! 대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주요 기획사업인 담장허물기 운동,희망나눔캠페인, 이웃사랑창구 운영, 대구사랑나눔장터 운영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대구사랑운동 추진방향 및 대구발전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새롭게 대구사랑운동 회원단체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3개 단체의 참여 신청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1대구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전 시민과 대구사랑회원단체의 역할과 장기추진과제 등에 대하여 논의한다.



또한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회원단체에서는 도시브랜드 제고, 시민의식 선진화운동, 전통문화계승 및 알리기 등의 분야에서 시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실천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96년부터 시작된 대구사랑운동은 우리 모두가 힘을 한 곳으로 결집하지 않고는 결코 대구가 발전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민․관 협력의 시민운동으로 출범하였으며 현재 13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주요기획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작한 담장 허물기사업은 총560개소 25.4㎞의 담장을 허물어 348,000㎡의 녹지공간을 조성하였고, 이웃사랑 창구를 통해 어려운 이웃 2,855명에게 7억 5천만원의 생계비 지원 및 근검절약과 재활용 정신을 실천하는 나눔 장터를 245회 운영하였다.



특히 경제위기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나눔 캠페인을 전개하여 어려운 학생 35명에게 매월 530만원을 지원하는 등 대구를 사랑하는 운동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대구사랑시민회의에서는 대구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힘을 합하는 대구사랑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직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