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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장 등 구․군 교차단속 26개소 적발

[대구=타임뉴스]대구시는 접대부고용, 주류판매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노래연습장에서의 불법영업을 근절시키고, PC방, 소주방, 호프집 등 청소년 유해업소에서의 청소년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구․군 교차단속을 실시하였다.

대구시는 3. 23일부터 24일 양일간에 걸쳐 구․군 교차단속반 8개반 24명을 편성하여 야간에 상습적인 위반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 등 131개소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하여 노래연습장에서의 주류판매 등 26개소를 적발하였다.



위반업소별 유형을 살펴보면, 노래연습장에서의 주류판매 및 보관 등 16개소, 객실내부를 볼수 없도록 썬팅지 부착 등 시설기준 위반 4개소, PC방에서의 사행성금지 안내문 미게시, 유흥주점의 업종 미표시, 호프집 등에서의 건강진단미필 등이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및 경고조치, 과태료처분 등 행정처분(형사고발 병행)을 하도록 구․군에 통보하고 홈페이지 등에 위반업소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불법영업이 만연화 되고 있는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구․군별 자체 단속을 강화하고, 분기 2회이상 구․군 교차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주기적 합동단속을 통해 퇴․변태영업을 근절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영업주의 준법의식을 고취시켜나가고, 영업주 스스로가 건전한 영업 마인드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래연습장 단체의 건전영업 결의대회 등 자정활동을 적극 유도하여 노래연습장이 보다 성숙되고 건전한 생활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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