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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6.25전쟁 61주년 기념식 개최!

[대구=타임뉴스]대구시는 6.25전쟁 61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값진 희생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범시민적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6월 25일 오전 11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기관단체장, 참전용사 및 보훈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대회사, 인사말씀,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는 팝오케스트라 26인조, 합창단 20명 등 70여명이 출연하는 호국감사 음악회가 오전 10시 20분부터 열린다. 음악회는 가수들의 6.25시절 노래, 시낭송, 추모무용, 군가합창, 연극배우들이 꾸미는 음악극, 팝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어 6.25전쟁 61주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이날 꾀꼬리극장 앞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954 대구 그 아련한 추억」이라는 주제로 6.25 전쟁시절 사진전이 열린다.

이밖에도 청소년 세대들에게 6.25전쟁에 올바른 이해와 역사적 의의를 알리고 아울러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도록 공원 내 만화 책자를 배부하면서「호국감사 및 평화사랑 캠페인」도 벌인다.

대구시 관계자는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참석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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