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 대한토목학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계명대학교 교수 배상근) 토목 관련 학과 교수 20여 명이 국내 최초 모노레일시스템으로 건설 중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 건설현장을 6. 28.(목) 방문해 팔거천, PSC궤도빔 제작장, 엑스트라도즈드교(금호강 횡단교량) 등 특수구간을 견학했다.
사단법인 대한토목학회 대구․경북지회는 토목공학의 발전과, 토목기술의 연구와 지도, 정부·기타 공공단체가 행하는 토목사업에 대한 기술협조 등을 목적으로 하는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토목 관련 전문가 단체로 회원수는 1,000여 명 정도다.
대구시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대구 3호선 모노레일의 기술적 특징 및 공사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역동적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구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전력을 다해 건설하겠다며, 교수 여러분의 3호선 건설에 대한 좋은 의견과 기술자문을 부탁했다.
이에 대구․경북지회 배상근(계명대학교 교수) 회장은 “대구 3호선 모노레일 현장은 기존 고가 구조물 보다 한층 슬림하고 미관이 우수하며 경간장이 30m로 개방감이 더욱 확보되는 첨단 건설방식과, 도심지 교각 미관개선 및 금호강 횡단교량이 도심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노력에 공감한다.”며 “3호선 건설에 대한 조언과 기술지원, 홍보 등의 역할은 물론 학생들의 현장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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