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이승근기자] 김병용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장(78세)은 지난 10월 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회장은 1970년대부터 새마을지도자로 지역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2010년부터 달성군노인회지회장을 맡으면서 탁월한 지도력과 추진력으로 이제는 노인들도 대접만 받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노인 스스로 모범적이고 존경받는 노인으로 거듭나야 된다며, 노인교실운영 등을 통하여 노인들의 역할 정립을 강조하고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시에도 9개 읍·면을 구석구석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하는 등 회원 간의 유대 강화와 경로당운영의 활성화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하여 남다른 노력을 해 온 공로로『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날 표창에 앞서 9월 30일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제2회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병용 회장은 “별로 한 것도 없이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부끄럽다며, 앞으로 노인회의 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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