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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보행환경개선사업 국비공모사업에 선정

[달성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한 ‘2014년 안전한 보행환경개선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심사결과 높은 평가점수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보행환경개선사업은 국민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정책 일환으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안전행정부 주관 국비공모 형식의 시범사업이 추진되어 왔다



.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개시도 24개 지구가 추천되었으며, 이 중 서면평가 결과 선정된 1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28일 11개 지구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된 현풍지구는 테크노폴리스와 현풍백년도깨비시장활성화사업, 달성국민체육관, 비슬산 대견사지 중창 등 대규모 개발계획과 더불어 보행수요가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하지만 현재 보행여건은 전형적으로 노후화된 구시가지로 보도가 거의 없고 보행동선도 마련되어 있지 않는 등 차량 중심의 도로구조에 따른 크고 작은 보행자사고가 지난 3년간 19건 이상 끊임없이 발생하던 곳이다.



이번 국비공모사업 선정으로 달성군은 국시비 25억원을 우선 확보함에 따라 지속적인 국비지원사업 추진으로 전체 12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현풍지구를 점차적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개선 시범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달성군은 사업대상지인 현풍지구에 생활도로(Zone30) 계획, 한전지중화사업, 보행자우선도로 확보 등의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함께 테크노폴리스, 대구국립과학관 등 첨단산업단지와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석빙고 등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테마거리를 함께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현풍지구의 보행환경개선사업은 현풍면 인근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연계되면 더욱 큰 시너지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 군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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