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이사장을 중심으로 경영지원, 문화교육, 관광공원, 체육시설팀등 4팀 체제에 임직원 51명으로 조직을 구성하여,
비슬산·화원자연휴양림, 한일우호관, 유치곤장군 호국기념관 등의 관광시설, 달성문화센터, 달성여성문화복지센터 등의 문화시설과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달성국민체육센터, 다사체육공원, 가창체육공원 등 대규모 체육시설 및 낙동강·금호강에 산재한 축구장, 야구장 등 총 15개 사업을 달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게 된다. 앞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설관리로 질높은 공공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군 시설관리공단 출범이 새로운 달성 100년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15개 사업의 공단으로의 위탁이 군 행정의 단순한 분산이 아니라 공익성과 효율성의 시너지 효과 창출로 19만 달성군민의 복리증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하며, 공단업무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임직원에게 부탁했다.
지난 3월 임명된 김현호 이사장은 “앞으로 투명한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을 펼쳐, 행정서비스의 질적 변화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 시설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단으로 주민생활의 편익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운영되는 공공시설물 관리 전문위탁기관으로 대구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설립되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